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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는 ? 미셸과 콴의 눈물의 수상소감 / 오스카 최초 아시아계 여성의 여우주연상

by friendsmee 2023. 3. 13.

 

 

 

Ke Huy Quan

커후이취안은 일요일 밤 "에브리싱 올인원"에서 그의 연기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너무나도 감동적인 장면이였다.

무대에 올라 황금 조각상에 입을 맞춘 후, Quan은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그의 어머니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로 수상소감을 이어갔다.

"엄마, 저 방금 오스카 상 받았어요!"라고 그가 말했고 

이어 그는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며 "난민 수용소에서 1년을 보내기 전에 자신의 여행은 배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어떻게 된건지 저는 여기 할리우드의 가장 큰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저는 이런 일이 저에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요. 이것이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생각해요."

Quan은 그의 어머니가 그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하기 위해 그녀가 한 "희생"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그는 또한 "단지 나 자신을 돌보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나에게 매일 전화를 하는" 그의 남동생 데이비드를 언급하며 인정하였다. 
 
 
그의 커리어를 한번 살펴보자 ! 

그 배우는 80년대 인기 영화 "군스"와 "인디아나 존스와 파멸의 신전"에서 아역 배우로 시작했다
아역배우 였던 그는 그때부터 열정적이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일정 기간 동안 연기를 그만두었다. 무대에서 그는 "20년 동안 매달, 해마다 언젠가는 내 때가 올 것이라고 말해준 아내에게 감사했다"고 말했다
"꿈은 여러분이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 것을 거의 포기했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저 밖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여러분의 꿈을 살려주세요."

그는 동료들로 가득 찬 오스카 시상식 무대위에서  덧붙였다: "저를 다시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니엘 콴 감독과 다니엘 샤이너트 감독의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엣원스' 는 이 날 저녁 가장 많이 노미네이트 되었던 영화였다. 

콴이 수상한 후, 그의 동료 제이미 리 커티스는 같은 영화 ' 에브리띵 올엣원스' 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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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양은 일요일 밤에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아시아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Everything Everywhere All one'에서 호평을 받은 연기로 
 
트로피를 거머쥔 미셸은 말레이시아 태생 최초로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면서 역사책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셸은 연기 부문에서 오스카상을 수상한 다섯 번째 아시아계이며 주연 부문에서 수상한 첫 번째 사람이다.

"오늘 밤 나를 닮은 모든 소년 소녀들에게, 이것은 희망과 가능성의 봉화이다. 
이것은 큰 꿈을 꾸는 증거이고 꿈은 실제로 이루어진다," 
라고 그녀가 오스카 상을 수상하면서 이야기 한다. 

그녀는  "여러분, 아무도 여러분이 전성기를 지났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세요."


Yeoh는 그녀의 오스카 상을 그녀의 어머니에게 바쳤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정말로 슈퍼히어로이고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 중 아무도 오늘 밤 여기에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에브리싱 올인원'에서 주인공은 세탁소를 운영하며 다중우주의 일부로서 무한한 가능성의 가능성에 직면한 충격적인 전망에 직면한 곤경에 처한 아시아계 미국인 이민자 에블린 왕을 연기했다.

그녀가 이 기괴한 새로운 지형을 항해하고 예외적인 새로운 힘을 얻으면서, 그녀는 궁극적으로 심각한 실존적 위협을 제기하는 가족 내의 분열을 받아들여야 했다


지난 1월 이 영화의 역사적인 후보 지명 소식을 접한 여 감독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오래 걸렸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저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에브리씽 올인원'에는 일요일 밤 각각 조연 부문에서 수상한 키 휴이 콴과 제이미 리 커티스도 출연한다.

이 영화는 총 11개의 후보작 중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하여 7개의 아카데미 상을 수상했다. 다른 수상작들 중에서, "Everything Everywhere"는 다니엘 콴과 다니엘 샤이너트의 각본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콴과 미셸의 수상으로 오스카에 최초 타이틀이 또 나왔네요 정말 멋진영화입니다. 해당 영화가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되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웨이브 어플을 다운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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